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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세계시민교육 실천대회 개최

오는 15일 광복절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의미 되새겨

입력 2019-08-14 12:13

▲ 오는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세계시민교육 실천대회가 개최된다.ⓒ수성구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세계시민교육 실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세계시민교육 메이커 동아리를 구성하고 수성구는 세계시민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3.1운동의 정신(자주·상생·평화)을 세계에 알려라’미션 수행 후 8.15 광복절 실천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경축하는 행사로 메이커 페스타도 함께 열린다.

실천대회 참가팀 외에 시민들도 ‘태극기 휘날리며’미션을 수행하는 메이커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성구는 ‘수성 메이커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 중이다.

메이커 교육은 일반적인 3D 프린터·코딩·프로그래밍 등의 언어 습득 기술 교육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실천대회는 참여하는 사람도 준비하는 사람도 모두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의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과거 100년에 대해 감사하고, 품격있는 사람, 배려하는 수성구의 미래 100년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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