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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인턴 업무 체험 ‘공유’

하반기 대학생 인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입력 2019-08-14 12:17

▲ 대구시가 14일 110명의 대학생 인턴과 업무 체험 공유 마당을 갖는다.ⓒ뉴데일리

대구시가 14일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과 업무 체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으로 선발된 110명 대학생 인턴과 체험 공유마당을 갖고 대구시청 및 공공기관 근무 소감을 비롯해 업무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학생 인턴은 대구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지원 및 홍보, 지진대피소·무더위쉼터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 57개 분야에서 업무 수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인턴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사업으로 특히 올해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사업 경우 110명 모집에 3천170명이 지원해 2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인턴사업은 사회진입 전에 공공기관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마련할 수 있어 대학생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지역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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