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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19일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163명 발표

합격자 중 대학교 졸업자 150명 92% 차지
19세 최연소 51세 최연장 합격

입력 2019-08-17 11:33

▲ 대구시교육청이 19일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3명을 발표한다.ⓒ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이 19일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3명을 발표한다.

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에 따르면 이번 최종 합격자는 남성 51명(31.3%)·여성 112명(68.7%)이다.

직렬별로 교육행정(일반) 140명·(장애)5명·(저소득층)3명, 전산 4명, 사서2명, 보건 3명, 시설(건축)4명, 공업(일반기계)1명, 경력임용에 시설(건축) 1명 등 총 163명이다.

연령별로는 19~20세가 3명(1.8%), 21~30세가 123명(75.5%)으로 가장 많은 부분 차지했으며 40세까지 31명(19%), 50세까지 5명(3.1%)이었으며 51세 이상도 1명(0.6%)있었다.

대구시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시설(건축) 직렬 19세로 최연소 합격했다.

또 대학교 졸업(재학·중퇴 포함)이 150명으로 92%를 차지, 거의 대부분이 대졸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도입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교육행정 직렬 남성 응시자 10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 29일부터 15일간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마친 후 10월 1일부터 임용된다.

최종 합격여부 및 개인별 성적 등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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