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의 복지센터 방문 모습.ⓒ한수원
    ▲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의 복지센터 방문 모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자매마을인 경주시 서면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생활용품을 비롯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강신섭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은 한수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