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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자청, 불가리아 트라키아 경자청과 상호 협력 모색

지난 6월 25일 이인선 청장 방에 이어 후속 협력 진행

입력 2019-09-10 16:56 | 수정 2019-09-12 17:29

▲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 일행과 동행한 트라키아 경자청 대표단이 대경경자청을 방문했다.ⓒ대경경자청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 일행과 동행한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플라멘체브 청장·이하 트라키아경자청) 대표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인선 청장·이하 대경경자청)을 방문했다.

트라키아 경자청장과 불가리아의 유망 로봇 및 정밀기계 제작기업 M사 대표(CEO 페트코브)가 대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5일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불가리아 트라키아경자청을 방문한데 이은 후속 협력 사업으로 진행됐다.

트라키아경자청 대표단 일행은 현재 조성 중인 수성의료지구 ICT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IT와 소프트웨어 및 에너지 관련 유망기업인 대구·경북업체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경북경자청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트라키아 경자청의 입주기업 상호간에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해외시장 개척, R&D연구소 개설, 합작투자 등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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