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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농업인 핵심리더교육 개강식 가져

“빛나는 청춘, 농촌의 꿈에 날개 달다”

입력 2019-09-12 22:50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촌지역 고령화 극복과 신성장동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핵심리더 양성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촌지역 고령화 극복과 신성장동력 기반 조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핵심리더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교육생 32명이 참석해 열린 개강식은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들이 주체적이고 혁신적인 농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최근 청년농 육성정책의 도입으로 청년층의 창업형 귀농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만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농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총 8회차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경영능력 향상 및 영농 정착을 위한 신지식 습득을 1차 목표로, 국내 우수 청년농부 창업현장 견학 및 농산물 마케팅 교육과 실전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역량을 배양할 예정이다.

또 교육에 앞서 시민의식 개선 프로젝트 ‘해피 투게더  김천’캠페인의 실천과제인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청년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강성호 소장은 “단순히 농촌으로 집을 옮긴 것이 아닌, 농업과 6차산업을 생업으로 선택한 청년들이 늘어 농촌 발전에 촉매 역할을 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준비된 귀농으로 실패를 최소화하고, 미래 농업의 핵심리더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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