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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의전 간소화와 불필요한 관행 ‘STOP’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위해 관리자가 나서

입력 2019-09-12 17:38

▲ ‘청렴도 향상을 위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방안’ 팜업창.ⓒ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의는 격의 없는 다양한 소통과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위해 관리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협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 홍익관에서 열린 토론에는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과 도교육청 과장 등 19여명이 참석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도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 한 잔 청렴문화’확산을 위해 직접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토의에서 제시된 내용을 전 교직원 공유와 확산을 위해 해당 내용을 팝업으로 제작해 16일부터 업무관리시스템에 게시 활용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부터 교육기관에 부담을 주는 의전을 간소화하고 ‘차 한 잔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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