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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낙연 총리 만나 철강산업과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촉구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으로 국가철강산업 재도약 주장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으로 지진 피해주민 고통 하루 빨리 경감해야

입력 2019-09-18 05:46

▲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왼쪽)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국가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 예타 선정 및 통과’와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강력 건의했다.ⓒ경북도의회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국가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 예타 선정 및 통과’를 건의했다.

잔 의장은 17일 국무총리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 철강기업의 성장한계 극복과 국가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한 예타 통과를 건의하는 한편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도 적극 건의·촉구했다.

장 의장이 요청한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부, 경상북도, 포항시가 사업주체로 전남과 충남도가 참여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산업부와의 협의를 통해 수정·보완한 기획보고서를 올해 4/4분기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할 예정이다.

장 의장은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은 국가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향상뿐만 아니라, 특히 최근의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포항지역 철강·소재산업의 역량 강화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소철강사 50개 육성, 일자리 창출 4221개, 경제유발효과 699억원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므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통과시켜 줄 것”을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장 의장은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이 여전히 진척이 없다면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없이는 원만한 지진피해 구제 및 배상은 요원한 실정이며 지금도 지진피해 주민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포항주민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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