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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드론페스타’, 21일 스타디움 밤하늘 채운다

21일부터 양일간 대구 스타디움서 개최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대회·청소년 드론축구대회 등 ‘풍성’
경찰특공대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등 부대행사 ‘눈길’

입력 2019-09-19 17:26

▲ 국내 최대 드론 종합축제인 대구 드론페스타가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대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대구시

국내 최대 드론 종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대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제4회 2019 대구 드론 페스타(Drone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및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 야간경기로 눈길을 모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올해 6개국 50여 명이 증가한 스페인·프랑스·폴란드·홍콩 등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로,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드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에는 올해 ‘스포엑스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서울)’에서 우승한 청도 각남초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

이외에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프리스타일 3차원(3D) 헬기시연’·‘1인칭시점(FPV) 드론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회째를 맞는 대구 드론 페스타가 세계 1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돼 기쁘다”며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 드론페스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드론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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