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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주민투표 찬성률 희비가른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단체장 회의

입력 2019-09-24 18:23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가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중에서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기준과 관련한 회의를 갖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과 관련해 지역 주민투표 찬성률로 경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곳의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중에서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를 선정하기로 4개 단체장은 합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군과 의성군의 각 지역에 공항이 들어오는데 대해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를 각각 실시하고, 군위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합의된 사항을 국방부에 전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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