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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력 매체, 대구·경북 주요관광지 프로그램 제작

‘관광 상생협력’대구시·경북도, 다양한 관광콘텐츠 활용
태국 타이랏(Thairath TV)·워크포인트(Worlkpoint TV), 잇달아 방문

입력 2019-09-24 13:41

▲ 대구시와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태국 유력 TV매체를 초청해 대구경북 홍보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사진은 태국 기업인센티브단 팸투어 모습)ⓒ대구시

대구시와 경북도가 관광 상생협력을 위해 태국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방콕지사)와 함께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걸쳐 태국 유력 TV매체를 초청해 대구경북 홍보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태국 전국 시청률 6위 방송사인 타이랏(Thairath TV)에서 23일부터 4박 5일간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World 360 Degree)을 제작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을 방문한다.

대구 동성로·김광석길·앞산전망대·팔공산·시민안전테마파크·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과 경북 안동 병산서원·하회마을, 경주 불국사·황리단길·동궁과월지, 포항 죽도시장·포스코홍보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태국 전국 3위 방송매체인 워크포인트(Worlkpoint TV)가 세계 주요 관광지 소개하는 프로그램 촬영차 방문한다.

대구 계명캠퍼스(드라마촬영지)·마비정벽화마을·대구국제사격장·대구근대골목·서문시장 등과 경북 안동 찜닭골목·월영교, 경주 첨성대·교촌마을, 청도 감따기체험·와인터널 등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국 현지 기업과 방송 매체를 대상으로 한 밀착 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경북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와 공동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를 위한 관광설명회, 메이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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