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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날씨] 9일 한글날 쌀쌀…올 가을 ‘첫 서리’

9일 아침 평년보다 기온 4~5℃ 낮아
경북북부내륙과 산지, 첫 서리 전망

입력 2019-10-08 16:21

▲ 9일 서리발생 예상지역.(7일 오후 4시 30분 발표기준)ⓒ대구기상청

한글날인 9일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다소 쌀쌀하면서 올 가을 첫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7일 상층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8일부터 기압능에 들어 상층 5km 상공에는 –15℃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경북내륙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이나 바람이 4~5m/s로 불어 체감온도는 5도 내외로 낮아 쌀쌀하겠고 특히 모레인 9일 아침 기온은 5도 이상 낮아지고 특히 경북북부내륙은 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도 있어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했다.

9일은 서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경북 북부내륙과 산지를 중심에는 올 가을 들어 첫서리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단위℃)으로는 봉화1, 영주4, 안동5, 영천4, 문경5, 의성3으로 평년보다 아침기온이 4~5℃정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첫서리는 평균적으로 봉화가 10월 14일 영주 20일 안동 23일 영천 24일 문경 26일 의성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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