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경북교육청,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교육기관 특성 반영한 독자 보안관제 체계 구축

입력 2019-10-09 10:51

▲ 경북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미디어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력 향상에 나섰다.

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미디어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 사업은 교육기관 특성을 반영한 독자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9월 8일 구축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위협정보 공유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화된 분석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돼 각종 사이버 위협 정보에 대한 대응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보고회에는 2020년도 자체 보안관제 시스템 구축을 앞둔 타시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성공 노하우 공유를 위해 방문해 시·도별 보안 관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2016년 신청사 이전과 함께 새로운 통합관제 체계 마련을 위해 노후 보안장비 교체, 인력 증원,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정비 등 보안관제 표준 모델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정경희 행정국장은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구축으로 나날이 증대되는 사이버위협을 극복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정착을 통해 각급 학교에 대한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