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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래차 선도도시’ 대구서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입력 2019-10-18 11:03

▲ 권영진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가 17일 오후 개막식을 갖고 4일간 미래자동차 세계를 선보인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DIFA)에는 세계 26개국 271개사가 참여해 전시회·포럼·수출상담회등을 갖는다. 특히, 행사에는 200개사의 1천여 개의 부스가 전시돼 규모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현대 수소전기자동차 넥쏘 시승을 하고 있다.ⓒ뉴데일리

이번 엑스포에는 자율주행자동차·커넥티드카·수소전기자동차 등 완성차는 물론 스마트 자동차 부품·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충전시스템·무선통신기술 제품 등 부품서비스 및 튜닝 관련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 이번 행사에는 200개사의 1천여 개의 부스가 전시된다.ⓒ뉴데일리

대구 엑스코에서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전기/수소자동차, 초소형전기차/전기이륜차, 자율주행차량 시승을 비롯해 MBI 전기 스마트 오토바이쇼,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라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뉴데일리

권영진 대구시장은 17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서 “자동차가 운송 디바이스가 아닌 ICT 융합 디바이스로 발전하고 있다. 대구시도 자율주행 기술 실증 가능한 테스트베드 구축과 미래차 사업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의 노력이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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