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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자청, 영천 국제항공기산업 기업유치 시동

지난 18일 국제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산업 포럼 개최…국제 협력 도모

입력 2019-10-21 19:36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제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산업 포럼을 개최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자청이 오는 12월 기공을 앞둔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항공 인테리어 기업 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구경북경자청·청장 이인선)은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제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산업 포럼을 열었다.

국제협력을 통한 경북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산업 구축을 위한 이번 포럼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시스템기술센터(이하 항공시스템기술센터)와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RC), 퀘벡항공연구혁신협회(CRIAQ), 봄바르디어(세계3대 항공기 제조회사)와 한화시스템, 디지트론 등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캐나다 항공산업 협력분야를 시작으로 △항공기 인테리어 개발센터 소개 및 협력방안 △경북 항공기 스마트 인테리어산업 현황 및 계획(항공시스템기술센터) △항공기 인테리어 개발 및 인증계획 △항공기 인테리어 R&D소개 △국내 기업발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소개 등 참여기관별 소개로 각각 진행됐다.

이인선 청장은 “포럼을 계기로 오는 12월 기공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항공 인테리어 관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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