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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상아제약, 지역연계형 산학협력 활성화 ‘맞손’

상아제약 연구센터 교내 설립 및 협력 기업 유치 등 공동협업 약속

입력 2019-10-30 14:20

▲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29일 상아제약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과 대학 공동 상생을 도모한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상아제약이 동반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이 29일 상아제약(대표 김봉수)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에서 연매출 400억원 규모의 기능성 식품 및 제약회사인 상아제약 주 연구센터를 대구한의대에 유치해 기업과 대학 간 상생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아제약 연구센터 교내 설립 △공동브랜드 런칭 및 장학펀드 조성 △상아제약 협력기업 등 지원 사업·공동연구 진행을 통한 기업 육성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업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상아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소를 연구센터로, 글로벌 마케팅팀을 글로벌 연구센터로 확장해 대구한의대에 설립하기로 했다.

또 상아제약 3개 협력기업은 연구센터와 같이 입주하기로 했으며 3개 기업은 순차적으로 입주하기로 했다. 대학과 대구한방병원, 상아제약은 공동연구를 진행해 얻은 결과를 공동브랜드로 런칭할 계획이다.

박수진 산학협력단장은 “대구한의대 LINC+사업 주 모델인 더플러스빌리지(THE PLUS Village)에 상아제약이 첫 번째로 입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입주하는 협력기업들과의 상생으로 학생과 교수,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LINC+ 사업의 우수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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