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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벤처창업’ 대구시-삼성전자, 120억 창업펀드 조성 ‘맞손’

31일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지역 우수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19-10-30 22:33

▲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청년 벤처 창업을 위한 창업펀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뉴데일리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청년 벤처 창업을 위한 창업펀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삼성전자(상생협력센터장 주은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가 31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프로그램(C-LAB) 지원을 위한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지난 2014년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5년 여 간 청년 벤처 창업펀드 200억 원을 투자해 123개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시-랩(C-LAB) 출신 우수 창업 기업들은 총 350여 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20억 원을 출자, 3년간 총 120억 원 펀드를 추가 조성해 대구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C-LAB)’ 기업에 투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역외 우수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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