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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환 "재해 방지 위한 농민정책 수립 시급"

올해 포항지역 벼 수확량 30% 감소
태풍 등 자연재해 견디는 농민정책 수립 적극 반영 노력

입력 2019-11-08 17:33 | 수정 2019-11-10 12:32

▲ 자유한국당 허명환 전 당협위원장(용인을)은 지난 6일 포항북구 흥해읍 곡강들을 찾아 농민들과 함께 벼베기 작업을 하며 농민들의 상심을 깊게 청취했다.ⓒ허명환 사무실

올해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포힝지역 벼 수확량이 30% 수준으로 감소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허명환 전 당협위원장(용인을)은 지난 6일 포항북구 흥해읍 곡강들을 찾아 농민들과 함께 벼베기 작업을 하며 농민들의 상심을 깊게 청취했다.

추수를 함께 한 A씨(흥해읍)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3일 동안 벼가 흙탕물에 잠기고 논바닥에 누운 곳이 많아 작년에 비해 수확량은 평균 30%나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흙탕물에 잠겼던 벼를 수확하다보니 흙투성이 벼포기가 자꾸만 기계 속으로 휘감겨 콤바인의 부속품도 빨리 소모되며, 쌀 등급도 낮아져 이래저래 손해가 많다”는 상심을 토로했다.

허 위원장은 농민들의 현장에서 농민들의 상심에 깊게 공감하며 향후 재해 방지를 위한 농민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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