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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 행복공감 강연 ‘호응’

육아와 자녀관계 강연 이어져

입력 2019-12-02 10:45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9일 육아와 자녀관계를 중심으로 한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을 열었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9일 육아와 자녀관계를 중심으로 한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을 개최했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황수남 강사는 자녀와 소통하는 법, 부모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소개하며,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훈육법을 통해 자녀와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얘기해 시민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강연에 나선 염건령 강사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부모세대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아이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초보엄마로서 육아, 특히 훈육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이 많았다. 오늘 강연을 통해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청 관계자는 “육아와 자녀관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 좋은 시간이 됐고, 향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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