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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대구시 청년선비해설가 양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 26명 수료

입력 2019-12-05 15:46 | 수정 2019-12-05 16:41

▲ 대구시가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으로 대구 청년선비해설가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30일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 수료식을 진행했다.ⓒ대구시

대구시가 청년 선비해설가를 양성한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으로 대구 청년선비해설가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30일 26명의 청년선비해설가 수료식을 진행했다.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구·안동·영주·문경의 핵심&보조자원을 토대로 지역 인물과 역사 관련 교육을 통해 청년선비해설가를 양성한다.

청년선비해설가 교육은 지난 9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0시간 교육이수과정을 거쳤다. 이론시험과 필기시험, 출석률을 종합해 70점 이상인 자만 수료 대상이다.

또 국내여행안내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교육생 모집 당시 면접시험 원서등록을 지원, 오는 14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 자격취득을 하게 된다.

최종 국내여행 안내사를 취득한 수료생은 2020년 선비이야기여행 시범투어버스 국내여행 안내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역량을 갖춘 청년 선비해설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지원 및 대구시 문화행사 지원 등 대구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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