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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보건소,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 선정

전국대회 상 휩쓴 경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입력 2019-12-06 10:35 | 수정 2019-12-06 10:55

▲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한 경산시보건소 감영병관리팀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중간)과 감염병관리팀.ⓒ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보건소가 2019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난 5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질병관리본부 주최 대회 생물테러 대비 장비점검 분야에서 개인보호 장비관리 중 보안 및 장비상태, 보관관리 등 12개 분야 14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보건소는 생물테러 장비 보관실의 온·습도 통풍관리 및 비상시 신속대응 가능한 출입동선 확보와 생물테러 개인보호장비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각종 대장 및 매뉴얼 등이 타 보건소와 차별화돼 높은 평가를 얻었다.

보건소는 지난 11월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 평가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전국대회 상을 받아 전국에서 감염병관리가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신종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생물테러 재난사태에 상시 대비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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