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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뽑아주세요’…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

오는 9~13일 온라인투표 및 11~12일 길거리투표 동시 진행

입력 2019-12-06 18:11 | 수정 2019-12-07 09:14

▲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시민투표로 선정한다.ⓒ뉴데일리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시민투표로 선정한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사업은 성과평가위원회·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선정한 15개 우수시책을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길거리 투표는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1~12일 유동인구가 많은 5개소를 순회하며 실시된다. 시민들이 직접 올 한해 가장 우수한 사업을 스티커로 부착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 한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대구를 대표하는 ‘베스트 10’을 선정하는 과정인 만큼 온라인투표와 길거리투표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 시정 베스트 10 후보로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쿠팡 최첨단 물류단지 유치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지식관리시스템 전면 개편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한 시민공감형 홍보 △칠성 야시장 개장 △도심공원 20개소 사유지 전체매입 △축구전용경기장 개관, K리그 역대 최고 성적 달성 △혁신인재(Human Star) 양성 사업 △자갈마당 폐쇄 △대구산업선 철도 예타 면제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설립 △로봇기반 제조혁신 △2.21 대구시민의 날 개정 △신기술플랫폼  등 총 15개 사업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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