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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 가능한 식생활 정책 위해 민·관 협력 강화

2019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입력 2019-12-07 16:16 | 수정 2019-12-07 16:18

▲ 경북도는 6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경북도

경북도는 6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도, 시군 담당공무원, 식생활교육 참가학교 및 교육 참가자 등 범도민 식생활교육 추진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민간부분의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별 정책방향 공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다각적인 식생활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제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수립에 따라 지자체와 민간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시·군 식생활교육 지원 조례 제정, 지역 맞춤형 교육 발굴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도민 건강증진 및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범도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4회째 워크숍을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3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및 도민들의 바른 식습관 조기정착에 노력했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민이 건강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식생활교육이 중요하다”며 “민·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식문화가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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