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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시정연설 통해 6대 청송 발전 전략과제 제시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 구현 위한 6대 전략과제 제시

입력 2019-12-07 20:16 | 수정 2019-12-07 20:18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4일 제241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4일 제241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을 구현하기 위한 6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윤 군수는 우선 “2019년 올 한해는 군민의 열정적인 삶 속에서 청송발전의 의지를 굳건히 해 지역발전의 밑그림과 초석을 다지면서 군정 방향의 길을 찾는 한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2020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을 구현하기 위해 6대 전략과제를 세우고 우리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 △소득이 보장되는 미래농업 육성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군민이 살맛나는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  등 6가지 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군은 주요시책과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2020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12%(203억원) 증가한 3521억원으로 편성했다.

또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으로 재정 건전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직접적인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할 예정이다.

특히 윤 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청송군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건설을 위해 민생우선 시책을 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군 중 종합 2위, 기초자치단체장 주민만족도 9위를 차지해 수많은 성과를 통해 청송군의 눈부신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직사회는 끊임없는 혁신을 할 것이며 3만 군민들과 군 의회가 변함없이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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