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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감염병 관리 ‘그랜드 슬램’ 이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 수상
감염병 총괄, 방역관리사업에 이어 ‘3관왕’등극

입력 2019-12-08 11:35 | 수정 2019-12-08 11:35

▲ 도는 5일부터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2019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부도

경북도가 감염병 관리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도는 5일부터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2019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감염병 관리 선도 기관’임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9년도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대응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 감염병 관계자, 국방부·경찰청·소방청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위기상황이 재난 수준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테러로 인한 불안 고조, 특히 생물테러 위험이 높아지면서 생물테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와 확산 차단을 위해 각 시·도의 대응역량을 평가했다.

평가는 군·경찰·소방 등 생물테러 초동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의훈련, 생물테러 장비관리, 응급실증후군 감시체계 및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경북도는 종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초동대응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협력체계로 합동 모의훈련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3관왕의 필적한 성과는 300만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 시·군 및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을 통해 감염병으로 부터 보다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 분야는 예천군, 생물테러 장비관리 분야는 경산시, 신종감염병 관리는 청송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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