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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2020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공학계열 한 학기 180만 원대, 2009년부터 12년째 동결 및 인하

입력 2020-01-12 21:55 | 수정 2020-01-13 07:30

▲ 금오공대 입구 전경.ⓒ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2020년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 대학은 지난 8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금오공대는 교육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12년째 등록금 동결 및 인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금오공대 학부의 계열별 등록금은 한 학기 기준 △공학계열 189만6200원 △이학계열 176만8200원 △인문사회계열 170만200원이다.

정인희 금오공대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장은 “국가 정책에 따라 올해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하게 됐으며, 등록금 심의 과정에서 등록금 현실화를 통해 학생 역량 강화와 교육의 질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8학년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273만 원으로, 등록금(연평균 377만 원) 대비 72%에 이르고 있다.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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