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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인천공항 오가는 리무진 ‘효과 만점’

첫 한 달 누적 승객 200명 돌파

입력 2020-01-14 14:17 | 수정 2020-01-16 17:06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월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의 이용 실태 조사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명의 승객이 인천공항 리무진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영천시

영천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리무진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2월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의 이용 실태 조사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명의 승객이 인천공항 리무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천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구를 경유해 KTX나 직행버스를 타고 가야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하지만 리무진 도입으로 영천에서 4시간 30분이면 바로 갈 수 있어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나 지역민에게 최고의 교통편의 제공하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천공항 리무진은 1일 2회 언하공단 사거리공항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3만7200원이며 심야 시간(00시25분)은 10% 할증된 요금(4만900원)을 받고 있다.

영천시 권혁구 교통행정과장은 “향후 인천공항 버스이용객 추이를 봐가며 노선 증회 요청, 승강장 시설 보강 등 시민들이 인천공항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버스타고)이나 예매사이트를 통해 사전예매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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