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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예비후보,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유치 행보

경북도·포항시에 자율자동차 시범지구 신청 촉구

입력 2020-02-10 17:21 | 수정 2020-02-13 11:32

▲ 허대만(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포항의 블루밸리 산단 지역을 시찰하고 있다.ⓒ뉴데일리

허대만(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의 블루밸리 산단 일부지역을 ‘자율자동차 시범운용 지역’으로 신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일정 지역 내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여객·화물의 유상운송, 자동차 안전기준 등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근거가 마련돼 있고 하위법령안에는 이 시범지구의 운영에 관한 세부절차와 제출서류 등을 규정돼 있다.

허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이 가진 모든 강점들을 모아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산업이 바로 미래형 자동차 산업”이라며 “포항시와 경북도가 자율주행차 시범운용 지역으로 신청하면 국토부 등 정부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포항이 자율주행차의 선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블루밸리 산단 내 미래형자동차공장 유치’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허 예비후보 측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유치를 위한 세부공약 발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문가 토론회와 자동차 업계와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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