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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위한 지원 조례안 등 안건 14건 처리

입력 2020-02-12 20:57 | 수정 2020-02-14 09:31

▲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14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14건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기동안 위원회별 활동 결과를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백인규)는 제26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논의했고,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방진길)는 ‘포항시 시청·구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간담회에서는 포항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추진, 공공체육시설 관리위탁 운영안 등을 논의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강필순)는 ‘포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어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간담회에서는 R&D 기관 주요현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나겸)는 ‘포항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간담회에서는 포항시 환경관리원 복지회관 신축계획, 가족행복 플랫폼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백강훈)는 ‘포항시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한진욱 부의장은 “새해 첫 임시회 활동을 통해 신년 주요 업무와 추진 계획을 꼼꼼하게 살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드리며, 과도한 불안감이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제269회 임시회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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