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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63억 융자지원

업체당 3억 이내 융자 지원, 대출이자의 2% 지원

입력 2020-02-13 14:57 | 수정 2020-02-14 09:36

▲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중소기업 이자부담을 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63억원을 지원한다.

국내 경기둔화 및 신종코로나 전염으로 소비위축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됐다.

울진군 내 소재한 중소기업체로서 제조, 건설, 무역, 운수, 관광, 숙박, 자동차 정비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융자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이내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 등 경북도가 지정한 우대업체는 매출규모에 따라 5억원 이내 융자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시중 대출 금리로 이용하고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한다.

김영술 일자리경제과장은 “2020년도 63억원의 운전자금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며 “부족 시 추가 신청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융자신청 관련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울진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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