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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예비후보, 환동해국제도시 건설 위한 정책투어 실시

“스틸아트 파크 조성 등 예술관광자원화 지원 앞장 설 것”

입력 2020-02-13 15:41 | 수정 2020-02-14 02:18

▲ 문충운(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환동해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정책개발을 위한 정책투어에 돌입했다.ⓒ문충운 예비후보 사무실

문충운(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환동해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정책개발을 위한 정책투어에 돌입했다.

문 예비후보자는 12일 오후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을 찾아 그의 핵심공약인 환동해국제도시에 걸맞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정책적 조언을 구했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환동해국제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미술작품이 거리 곳곳에 설치돼 있어 누구나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미술관이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작품 컬렉션뿐만 아니라 전시관, 수장고 등 시설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제 미술도 지역의 문화, 산업,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예술장르를 탄생하게 하는 융합예술의 시대”라며 “포항의 미술이 국제사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술관의 시설확장은 지방정부의 몫이지만, 환동해국제 예술도시로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스틸아트 어워드가 국제행사로 매년 개최될 수 있어야 한다. 세계 유일의 스틸아트 파크를 조성하는 등 예술도시 베니스를 능가하는 예술관광자원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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