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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예비후보, 새마을운동 50주년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포항’ 브랜드·위상 강화

입력 2020-02-13 15:50 | 수정 2020-02-14 14:43
박승호(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포항’이라는 브랜드와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과 가진 즉석 간담회에서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으로 새마을운동발상지의 새마을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이 새마을정신을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 지구촌의 빈곤해결에 이바지하는 세계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추진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포항’이라는 브랜드와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시장 취임과 함께 단행했던 조직개편에서 ‘새마을과’를 부활시켰고, ‘새마을발상지기념관’ 건립에 나서 박정희 대통령의 문성리 방문 38주년이던 2009년 9월 17일 개관해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제창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를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마을문화제’로 격상시킨 것은 물론 ‘새마을운동세계화추진위원회’를 설립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새마을 정신과 사업을 보급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인 올해를 미래 50년을 향한 제2 새마을운동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를 강화, 이를 포항발전의 새로운 활력으로 삼아나가야 한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새마을정신 계승·발전 캠페인, 새마을발상지기념관 각종 프로그램 강화 및 활성화, (가칭)포항새마을포럼 구성·운영, 새마을운동 세계화 추진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발굴·추진해 나가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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