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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국가전락특구추진단 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포항TP,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있어 중추적 역할 수행

입력 2020-02-13 17:06 | 수정 2020-02-16 18:49

▲ 포항테크노파크 전경.ⓒ포항시

포항시는 POST-철강시대를 대비해 국가전락특구추진단을 구성해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터리 규제특구, 포항 벤처밸리 등 전략적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기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포항TP는 2000년 설립돼 지역의 미래기술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업성장지원, 지역산업 육성정책 기획 및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화산업 육성 등 ‘환동해 혁신거점 기술사업화 파트너’를 표방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이다.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지정된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에 있어 포항TP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업기획 수립 및 관련 지자체인 경북도, 포항시, 관련기관인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 협력체계를 이끌어 내어 기술창업 및 기술사업화 터전을 마련했다. 

배후공간으로 지정돼 포항TP에 입주한 연구소기업은 세금감면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의 창업활성화 및 기술기업성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포항TP는 2020년 본격적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기술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분야의 특화센터인 첨단바이오융합센터와 SW/ICT분야의 부설기관인 경북SW융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미래기술기업의 성장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사업’을 통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식물백신 생산 및 기업지원시설(KvGMP)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포항TP는 ‘그린바이오 메디컬산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관외의 성장 가능성 높은 바이오 기업을 유치해 미래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점식 포항TP원장은 “그동안 포항TP는 지역기업 성장지원, 미래기술기업 성장 인프라 조성, 특화산업 육성 및 신성장 산업 기획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환동해 혁신거점, 기술사업화 파트너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래기술기업 지원과 지역 R&BD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POST-철강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혁신성장 및 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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