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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코로나19로 힘든 대구 찾아 “총력 지원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30여분 비공개 간담 가져
대구서문시장과 동산병원 둘러봐…병실 부족 현장 점검

입력 2020-02-27 13:56 | 수정 2020-03-01 19:03

황교안 미래통합당 당 대표가 27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대구를 찾아 대구동산병원 현장을 둘러봤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9시48분 기차편으로 동대구역에 도착해 곧바로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고 병원 관계자로부터 부족한 병실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황 대표는 서문시장에서 국수골목 등을 다니며 상인들과 만나 “11년 전에 대구에서 근무했는데, 그때도 대구 경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했었지만 그래도 활기차고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 거리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누가 이렇게 했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11시 40분께 대구시청을 찾아 권 시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낮 12시 50분께 서울로 상경했다.

황 대표는 시청에서 권 시장과 만난 후 기자와 만나 “대구동산병원 현장에서 부족한 병실 현황을 살펴봤고 의료인이 부족한 현장을 봤다.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동원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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