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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덕동댐’ 정밀안전진단·비상대처계획 수립

경주시민들 식수 공급에 최선…맑은 물 공급 차질이 없도록

입력 2020-03-24 12:01 | 수정 2020-03-25 14:41

▲ 덕동댐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경주시

경주시는 지방상수도 취수원인 덕동댐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의거 일 4만8000㎥ 공급이 가능한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5년마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은 댐체와 여수로 2개소 및 취수탑과 취수문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결함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비상상황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덕동댐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해 댐 붕괴 시 발생할 수 있는 홍수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댐 하류부에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는 실제적인 훈련계획 등을 수립한다.

1977년도에 조성된 덕동댐은 총저수량은 3270만2000㎥로 이를 생활용수 56%, 관광용수 30%, 농업용수 14% 사용하는 다목적댐으로 댐의 길이는 169m 높이는 50m다.

김진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덕동댐 정밀안전진단과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덕동댐 안전관리에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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