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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24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 전면 취소

입력 2020-03-25 09:34 | 수정 2020-03-25 15:44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 중순 예정된 제24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 중순 예정된 제24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달성군의 대표 행사인 비슬산 참꽃 문화제는 매년 4월 중순 비슬산 정상 참꽃군락지의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문화제에는 참꽃을 보러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참꽃을 주제로 한 홍보·체험부스등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하지만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전국적 감염확산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을 들어 취소를 결정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국가적인 분위기와 지역 내 여론 등을 종합해 제24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행사를 고심 끝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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