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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침체도심에 활력 심는다

꽃길 조성·가로화단·소공원 등 일제 정비

입력 2020-03-25 10:40 | 수정 2020-03-25 15:28

▲ 안동시는 침체도심의 활력을 위해 꽃길 조성, 가로화단, 소공원 등 일제 정비에 나섰다.ⓒ안동시

안동시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새봄을 맞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녹지 공간 일제 정비에 나섰다.

영호대교 북단 교차로에 꽃탑 2개소를 설치하고 읍면동의 화분 설치, 꽃길 조성, 육사로 중앙분리대·가로화단·소공원 등 도심 녹지 공간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4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봄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팬지, 프리물라 등 16만2천 본으로  영호대교 북단교차로 꽃탑 2동과 읍·면·동 120개소에 약 24㎞의 꽃길을 조성하고, 도심 내 가로화단과 화분 700여 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봄꽃 식재와 더불어 중앙분리대, 소공원, 가로화단 소나무·배롱나무 등 3330주에 대한 수목 전정과 안동호 순환 도로변에 식재한 배롱나무에 대한 전정 작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장부진 공원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쾌적한 도시 분위기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며, 꽃탑, 가로 화분, 가로화단, 소공원, 가로수 등 조경 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보호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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