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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방풍’ 본격 출하 시작

염증억제 물질 다량함유…코로나 바이러스 면역력 증대 기대

입력 2020-03-25 14:40 | 수정 2020-03-26 12:55

▲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울진 해방풍이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출하된다.ⓒ울진군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울진 해방풍이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울진해방풍은 전통적으로 염증억제, 감기 및 중풍예방 등의 한약재로 이용된 쿠마린 계통의 염증억제 물질이 다량 함유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15년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동해안 최장 112km 울진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해방풍의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2018년에는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에서 ‘대한민국 맛의 방주 100호’로 울진해방풍을 등재했고 현재는 울진해방풍영농조합법인에서 6ha의 시설하우스에 연중 재배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해방풍은 바닷바람을 머금고 자라는 기능성 나물인데 동해안 최장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울진이 재배에 최적지이며 봄철에 가장 맛이 좋고 기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청정울진의 기운을 담은 해방풍을 많이 드시고 심신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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