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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회의소, 안동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강력 촉구

입력 2020-03-25 15:27 | 수정 2020-03-26 13:14

▲ 안동청년회의소는 안동의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촉구했다.ⓒ안동시

안동청년회의소(회장 오정민)가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안동청년회의소는 “안동시는 성지순례와 신천지 교인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진적으로 발생하자 시민 스스로 상점 문을 닫고 외출 자제 등 스스로 희생을 하며 초기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한 지역 상권은 마비됐고 막대한 피해를 보았는데 대구와 경산, 청도, 봉화 등 일부 시·군만 지정한 특별재난지역지정은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코로나 국가추경예산이 하루빨리 지역으로 투입돼 시민 취약계층에게 긴급 생계자금 지원, 생계위협 영세 자영업자에는 특단의 긴급생존 경영자금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민 안동청년회의소 회장은 “정부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함으로써 안동시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정부는 자영업자들이 삶의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조속히 안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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