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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후보 부인 코로나19 확진 판정…김 후보 ‘자가격리 중’

입력 2020-03-26 12:19 | 수정 2020-03-26 17:47

▲ 지난 3월16일 김용판 후보가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뉴데일리

달서병 미래통합당 공천후보인 김용판 예비후보 부인이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총선 후보 중 첫 부인이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최근 북구갑 양금희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아 사망한 적이 있었지만, 이처럼 총선 후보 부인이 확정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선거운동에 크게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 부인은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동산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캠프 관계자들도 몇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더 많은 인원이 확진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 본인도 4월 8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양성이 나올 경우 병원에 입원될 수 있어 선거운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 김 후보는 대리로 26일 후보등록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26일 통화에서 “집사람이 어제(25일) 확장판정을 받아 동산병원 입원됐고 선거운동원 일부도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저도 26일 오전 11시반 검체 검사를 했다. 많은 인연 맺은 분과 선거운동을 같이 했는데 참 안타깝다. 하지만 대면접촉은 못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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