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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감염관리 한층 강화

정부 지침보다 보다 강화된 관리 방안 마련

입력 2020-03-26 12:41 | 수정 2020-03-26 13:59

▲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구시

대구시가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감염관리 강화 방안을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 지침보다 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을 밝혔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된 모든 입국자를 자가격리 후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자가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시행해 음성을 판정받아야 격리해제를 하는 강화된 방안을 시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자가진단 앱을 통해서 유증상을 호소한 29명 중 1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대구시는 지방세를 감면하고, 대구시 산하 공공시설 내에 입주한 업체들에 대해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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