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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생활방역 전환 따라 공공체육시설 전면 개방

헬스장과 국민체육센터 11일, 실내수영장 12일부터 운영 재개

입력 2020-05-07 23:36 | 수정 2020-05-09 17:59

▲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잠정 휴장에 들어갔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공공체육시설을 5월 1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김천시

김천시는(시장 김충섭) 코로나19로 잠정 휴장에 들어갔던 김천종합스포츠타운 공공체육시설을 1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급감함에 따라 시민들의 정상 생활 복귀를 유도하고, 높은 시민 의식으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자발적인 실천이 충분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개방하기로 했다.

우선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스쿼시장은 오는 11일부터 정원의 50%로 제한해 개방한다.

실내수영장은 12일부터 일일회원으로만 입장을 허용하며, 시간대별로 100명씩 선착순으로 인원을 제한해 개방할 예정이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사우나실은 임시 폐쇄해 운영하기로 했다.

5월중 시범 운영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안정화 되면 6월부터는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각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 방역을 실시하여 차질없이 운영 준비를 하고, 시민들도 생활 방역에 따른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시설 개방으로 인한 감염병 재 확산을 막기 위해 생활방역 전환 시에도 주기적인 방역과 함께 방역 수칙 준수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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