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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 실시

입력 2020-05-22 16:12 | 수정 2020-05-24 22:00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영덕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명기)가 코로나19 대응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개소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지난 8일부터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들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바로 배달해 당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김명기 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보다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말 기준 1814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코로나19 대응으로 방역활동, 마스크 및 손소독제·비누 제작, 응원키트 배부 외 영덕사랑5% up,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매달 급여의 5%이상을 지역 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소비를 촉진하는데 기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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