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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6년 연속 선정

‘한의학에서 찾은 인문학의 향기’ 주제로 운영

입력 2020-05-22 23:25 | 수정 2020-05-24 22:42

▲ 한학촌에서 전통예절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한의학에서 찾은 인문학의 향기’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초·중·고 5일제 수업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에 따라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워 문화융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한의대 박물관은 1995년 9월 개관해 전시사업과 함께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특별전시회 △박물관 유물 관람 등 한방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참여기관 및 학생 수가 늘어나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2017년도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종현 박물관장은 “대구한의대 박물관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전통문화와 한의학의 지식을 전달해 우리 전통 의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삶의 태도와 습관을 형성시키는데 기반을 두고 그에 대해 부합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우리 문화 고유성과 우수성의 이해를 통해 학교 밖 체험의 긍정적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별 프로그램과 전화번호, 누리집 등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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