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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속도

청소년 건전한 문화중심 공간 생겨

입력 2020-05-23 00:41 | 수정 2020-05-24 23:44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기회 증대를 위해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를 실시한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기회 증대를 위해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를 진행한다.

새로 건립 될 김천시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천시 문당길 구 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총 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438.3㎡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의 외관은 삼각형 형태로 기존 지형을 최대로 반영하고, 청소년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하부는 개방감과 공간창출이 우수한 필로티 구조로 내부에 진입하며 채광과 환기, 조망을 고려한 중정(中庭)의 편복도형을 채택해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도록 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녹색건축물 인증을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등급과 에너지자립률도 설계에 반영해 온실가스 감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1층에는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으로 구성되며, 2층은 요리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 등이 조성된다.

이번 건립사업을 위해 시는 사전에 수련시설, 학교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국내 우수 청소년시설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공간 및 시설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로 건립 될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동료와의 건전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문화중심센터의 기능을 감당하도록 했다”며 “건강한 인성교육과 다양한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수련시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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