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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 선도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입력 2020-05-23 00:49 | 수정 2020-05-24 23:45

‘역사문화권정비등에관한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역사문화권정비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이어온 국회 공청회와 기획전시, 포럼, 세미나, 특별법 제정촉구 등 가야문화권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의 10여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역사문화정비특별법은 역사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및 발굴‧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특별법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국정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대가야 궁성지와 관방유적 발굴·정비, 우륵과 가야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역사문화클러스트 사업 등 가야사 재정립과 동서화합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우륵선생 재조명과 가야금의 대중화‧관광자원화를 위한 도립 대가야현악박물관 건립, 후기 가야의 맹주였던 대가야 후예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위상 제고를 위한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 등 산재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대가야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지방화‧세계화 시대에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통한 국민대통합을 실현하고 가야문화권 지역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어 “고령군은 26개 시군간 연계협력과 잊혀진 가야문화의 재조명을 통해 4국 시대를 각인시켜나가고, 대가야 역사문화벨트와 대가야르네상 스프로젝트를 완성해 가야문화권 역사관광 거점도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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