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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입력 2020-05-23 15:01 | 수정 2020-05-25 00:03

▲ 칠곡군 교통행정과는 21일 왜관북부정류장,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개인택시 칠곡군지부 및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합동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칠곡군

칠곡군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칠곡군 교통행정과는 21일 왜관북부정류장,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개인택시 칠곡군지부 및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정류장 주변, 공중화장실, 승·하차대 청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생활방역 수칙 홍보전단 500부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에 따라 학생들과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핵심수칙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등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선기 군수는 “군민들의 뛰어난 시민의식과 모범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관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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