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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회단체, ‘통합신공항 우보 선정’ 촉구

군위군 129개 사회단체, 1432명 서명한 공동성명서 발표

입력 2020-05-25 15:08 | 수정 2020-05-27 11:06

▲ 군위군 129개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통합신공항 우보 선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군위군

군위군 사회단체는 25일 군위군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군위우보 단독후보지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선정할 것을 촉구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는 군위문화원(원장 박승근)을 비롯한 129개 단체가 참여했고 1432명이 서명했다. 

성명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군위군의 우보 단독후보지 유치 신청과 관련해 군위군을 투표결과에 불복하는 등 비협조적이며 부정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했다. 

1월 21일 주민투표 결과에서 군민의 3/4가 찬성하는 군위 우보지역 유치 신청은 정당한 것이며, 군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군위 소보지역 신청은 명백한 법률 위반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장의 고유권한인 유치 신청권을 선정위원회가 침해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며 각종 언론기관의 유언비어 중단과 함께 국방부를 향해 우보단독후보지 선정을 촉구했다. 

한편, 공동성명서는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전달됐는데 김영만 군수는 “성명서의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법과 절차대로 추진될 것을 촉구한다”며 최근 소보지역 유치신청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

김화섭‧박한배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언론기관에서는 법과 원칙에 의한 보도로 사실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한다”며 군위군민의 통합신공항 우보 선정에 대한 열망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김화섭, 박한배 공동위원장이 국방부, 국무조정실, 대구시, 경북도 등을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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