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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약평가 2년 연속 SA(최우수) 등급

지난해 평가 이어 금년 공약이행도 평가도 최우수

입력 2020-05-26 11:36 | 수정 2020-05-27 12:09

▲ 청송군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 공약이행도 평가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윤경희 청송군수.ⓒ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0년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도 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평가가 단체장 임기 4년간의 공약 로드맵이 내실 있게 구성됐는지 공약실천계획서를 평가한 것이라면, 올해는 그 공약실천계획서를 토대로 공약을 얼마나 잘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평가는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실천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청송군은 65개 공약 사업 중 24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도가 37%로 전국 평균 34.3%보다 이행률이 높다. 

농업과 복지분야 공약사업의 이행도가 우수하며, 특히 농산물 택배비 지원, 천원목욕탕, 청송사랑화폐 발행,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등의 공약사업 등은 지난해부터 시행돼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왕산 주차장 확충사업,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농특산물 품질보증제 시행, 산남지역 건강증진실 설치 등 26개의 정상추진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예산확보, 제도(자치법규 등) 마련, 사업 착수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성과는 공약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공약을 평가하고 보완하는 등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행정으로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 깊다”며 “임기 후반에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가치를 더 높이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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