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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년 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20-05-29 15:13 | 수정 2020-06-01 12:25

▲ 청송군이 2019년 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9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은 경북도·경북지역암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전화, 문자, 우편), 읍면사무소, 경로당 등 대변통 비치를 통한 대장암 검진 유도, 출장검진 의료기관과 연계한 이동건강검진 실시 등으로 검진 수검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암예방홍보도우미 봉사단을 구성해 암 예방실천교육 350회, 릴레이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해 국가암조기검진 인식개선에도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암관리 사업을 추진해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 받은 경우 최대 3년간 연 2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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